"화성 연쇄살인 사건 아닌 이춘재 살인사건이다"
A양의 유가족은 발굴작업에 앞서 공원에 들어섰다.
'부당거래' 안 본 분 없으시죠?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이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더불어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 중 하나다.
앞서 이춘재의 가족이 수십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언론 보도가 나온 직후 독방으로 옮겨졌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특정된 상태다.
‘직무상 비밀누설’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지적이다.
‘청주 처제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었다.
당시 20살이던 처제를 성폭행 뒤 살해, 시신을 유기한 사건이다.
용의자로 지목된 자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
당시 현장 책임자와 한참 울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살인의 추억'을 연출했다.
또 다른 연쇄살인범인 유영철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중독‘이었다.